코스피와 코스닥 어떠한 개념이 다른가..?

코스피와 코스닥 어떠한 개념이 다른가..?

 

기업이 살아나야 나라경제가 살아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 하는일은 절대적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본금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본금을 기업들은 여러방법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이용해서 자본금을 빌리는 방법이 있고 직접 출자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를 받게 된다면 투자금에 대한 원리금을 갚을 필요성은 없지만 기업 혹은 회사측에서는 벌어들인 돈을 투자자들에게 돈을 배장하는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대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지분을 보유한 양 단위를 가르켜서 우리는 주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떠한 기업에 지분을 샀으며 자본금을 투자했다는 말로 풀이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크게 코스피와 코스닥 2가지로 나눌수가 있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은 상장된 기업들의 규모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코스피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1차, 2차 산업군이나 중공업계열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으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전반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안정성이 높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투자수익률은 그만큼 적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는 코스피와 비교해서 규모라던지 매출액에서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미래산업위주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투자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내 스스로가 종목에 대해서 조사하고 공부한다면 반드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수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할때에는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시기 권유해드립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빛을 내어 투자를 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정신적 물질적으로 딜레마에 빠진 사람을 쉽게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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