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의 상승세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대표되는 것이 바로 주식입니다. 그만큼 주식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빼놓을수 없는 재테크수단의 한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세력들이 바로 개미들입니다. 동학개미운동 이란 신조어가 생길만큼 현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빛을 내면서까지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들을 보면 고위험이 있으면서 그만큼의 투자적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은 굉장히 매력있는 시장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될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을 하였으나 최근들어서는 코스닥지수를 포함해서 코스피지수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코스닥지수 성장세를 눈여겨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규모에서는 코스피와 비교가 되지 않지만 미래산업위주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코스닥지수의 성장세는 미래지향적인 투자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쉽게 이해가 갈것입니다. 코스닥지수 상승세에서 알수 있듯이 개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의 미래성장성을 그만큼 신뢰한다고 풀이할수가 있겠습니다. 그만큼 코스닥지수 상승세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마냥 코스닥지수의 성장세가 이어진다고도 말할수 없는것이 바로 코스닥상장 기업들의 불확실한 기업 가치성 때문입니다. 

 


 

그만큼 코스닥상장 조건들이 유연하다보니 상장폐지하는 기업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 미국 나스닥을 모티브로한 한국식 합성어로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장외시장의 자금조달 및 투자시장으로써의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코스닥의 개념을 잡고 투자를 하는것도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코스닥지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전세계 경제상황이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롤로코스터같은 위험리스크를 안고 있기 때문에 항상 투자하는 기업들에 대한 연구와 향후에 예측되는 기업의 내적 성장성 등 다양한 안목에서 투자를 해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입니다.

 


       
        * 코스닥종목의 위험성은 어떠한가..?


        * 주식에 있어서 코스피코스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코스닥상장기업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코스닥상장 기업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어느정도의 자본금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들은 여러가지 형태로 자본금을 마련합니다. 기업이 자본금을 마련하는데는 대출로 타인의 자본금을 빌리거나 출자받는 형태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본금을 빌리게 되면 그에 합당한 이자를 갚아야 합니다. 또 다른 하나가 자본금출자를 위해서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자본금 출자를 위해서 투자를 받게 되면 기업은 영리적 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인 돈을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회사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합니다. 이렇게 지분을 보유했다는 개념을 우리는 주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으로 나눌수가 있겠습니다. 코스피는 국내종합주가지수의 집합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종목들의 주식가격을 전체적으로 표시한 수치로써 이러한 지수표들은 시장전체의 주가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로도 이용되며 미래투자처와 경제상황 예측지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코스피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 LG, 현대 등이 코스피에 속합니다. 코스피의 상장조건은 자기자본이 300억원이상이 되야하고 매출액은 1천억원이상, 3년 평균적으로 700억원 이상의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코스피는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코스닥상장의 경우는 미국의 나스닥을 어느정도 벤치마킹 했다고 말할수가 있으며 1996년 증권업협회와 증권사들이 협업하여 코스닥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닥상장 기업들은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위주로 상장이 되어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코스닥상장 기업에 속해 있는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은 증권거래소에 상장조건을 만족시키기가 상당히 어려웠기 때문에 정부측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코스닥을 만들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코스닥상장 기업들은 전체규모가 코스피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지만 미래지향적인 산업군들이 코스닥상장 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자들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시장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코스닥상장 기업들은 그만큼 투자에 대한 위험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공부와 깊은 투자안목을 키우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 코스닥종목의 위험성은 어떠한가..?


       * 주식에 있어서 코스피코스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코스닥종목의 위험성은 어떠한가..?

 

동학개미운동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주식열풍에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손쉽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만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우리의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크게 코스피와 코스닥 2가지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앞서서 기본적인 개념들은 알고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코스피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가격을 총체적으로 표시한 수치 즉 국내종합지수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 전체의 주가움직임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종합지표이며 국내굴지의 대기업인 삼성, LG, 현대 그룹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코스피는 다른 금융상품과의 투자성측정 수익률을 비교척도 경제상황의 미래예측 등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이러한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들은 거래 규모가 상당히 크고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가장 함축적으로 반영한 종합지표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는 미국의 나스닥을 벤치마킹한 한국식 용어로 1996년 증권업협회와 증권사들이 협업하여 설립한 코스닥증권에 의해서 개설되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이 개장이 되면서 증권거래 상장을 위한 장외시장이 미국의 나스닥과 역할이 비슷한 투자금조달과 투자시장으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유가증권시장, 선물시장, 코스닥시장이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서 정규시장으로 코스닥도 편입이 되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종목의 대부분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등이 주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견주어 진입하는 요건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으나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코스닥종목이 그만큼의 위험리스크를 갖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종목들은 대부분이 증권거래로 상장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들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상장폐지 위험도도 높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종목들은 코스피의 전체규모에 현저히 적다고 말할수 있지만 미래산업위주의 기업들이 대거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처로써는 그만큼의 수익률이 높은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코스닥은 일반인들에게는 투자에 따른 위험리스크가 큰 것도 사실이지만 세상 어디에도 안전한 투자처가 없듯이 본인 스스로가 조사하고 연구하고 확신이 드는 곳이 있다면 자신을 믿고 바람직한 투자를 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한 투자자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주식에 있어서 코스피코스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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